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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의 [개발이랑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 🤞
퍼블리싱/HTML

[HTML] 노마드코더 코코아톡 클론코딩 1일차

SASS를 공부하려고 했다.이전에 노마드코더에서 바닐라 JS 강의를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들어가서 강의를 보는데,SASS를 시작하기 전에 HTML, CSS부터 복습하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쓰는 코드는 생각보다 한정되어 있고, 쓰는 태그만 쓰다보니 (사랑하는 flex)다른 태그들에게 소홀해졌기에 복습도 할 겸 강의 들여다보다가 평생수강권 결제해버렸다. 커리큘럼을 보니 거의 아는 내용이었지만, 기초부터 탄탄하게 복습해보자는 생각!!!커리큘럼에 git 강의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이 강의로 선택했다. 또한 2주 챌린지로 14일동안 매일매일 과제 12개를 해내야한다. 2번 이상 결석 시 가차없이 탈락...퇴근하고 집에서 공부하기 쉽지 않았는데, 강제성이 필요할 것 같아서 챌린지도 신청..

퍼블리싱/CSS

[CSS] 동영상 배경 설정하기

메인페이지 리뉴얼 작업을 하는데, 3개 섹션의 배경을 동영상으로 삽입해야 했다. 서버에 비메오에 업로드하고 iframe으로 불러와 사용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position을 사용해서 작성했는데, 여백이 생기고 난리! 💡 목표다양한 장치의 화면 비율에 맞추어 꽉 차는 배경 동영상 설정하기 📌 HTML 텍스트  📌 CSS.videoSection { position: relative; background: #000; }.videoSection .txtWrap { position: absolute; top: 50%; left: 100px; transform: translateY(-50%); z-index: 1; color: #fff; }.v..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02장. 자바스크립트

✅ 자바스크립트의 탄생 1995년, 웹페이지의 보조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브렌던 아이크가 개발했다. 1996년 3월, '모카'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에 탑재 → 96년 9월 '라이브스크립트' 변경 → 96년 12월 '자바스크립트' 최종 명명 ✅ 자바스크립트의 표준화 자바스크립트의 파생 버전인 "JScript"와 자바스크립트가 표준화되지 못하고 적당히 호환되어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가 발생했다. 자바스크립트의 파편화를 방지하고 모든 브라우저에서 정상 동작하는 표준화된 자바스크립트의 필요성이 되두되었고, 1996년 11월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는 컴퓨터 시스템의 표준을 관리하는 ECMA 인터내셔널에 자바스크립트의 표준화를 요청했다. 1997년 7월, ECMA-262라 불리는 표준화된 자바스크립트 초판(EC..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01장.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컴퓨터에게 실행을 요구하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 0과 1밖에 알지 못하는 기계가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고,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설명하는 작업 →  그 결과물이 바로 '코드' →  문제 해결 방안을 고려할 때 컴퓨터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함 = Cumputational thinking(컴퓨팅 사고) 프로그래밍 언어 : 구문(Syntax) + 의미 (Sementics), 컴퓨터와의 대화에 사용되는 표현 수단 프로그래밍은 요구사항의 집합을 분석하여 적절한 자료구조와 함수의 집합으로 변환한 뒤, 그 흐름을 제어하는 것 이웅모,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위키북스, 2020)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00.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공부 시작!

10월에 사두고 펴보지도 못했던 딥다이브 이제 활짝 펼치고 공부 시작... 머릿말에 적혀있는 명언이 되게 와닿는다.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가는 것이다.로버트 C.마틴. 의 저자빙빙 돌다 제자리로 온 지금 💨960페이지 완독 가보자고~

이모티콘

[카카오 이모티콘] 2024년 중간 기록

웹 퍼블리셔로 근무하며 개발자의 꿈을 꾼지 n년(?)... n개월(?)... 물가는 오르고, 내 월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부업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았다!유튜브도 열심히 했으나 투자한 시간 대비 수익은 잘 나지 않는다.하지만 카카오 이모티콘? 최고다.2022년에 첫 출시한 나의 첫 이모티콘이 지금 2024년까지 꾸준히 치킨 n마리 이상 사먹을 정도의 용돈을 벌어다 준다.나같은 소작가에게도 이정도 수익이면 감지덕지 해삐해삐 그래서 2024년에는 월마다 하나 이상은 제안하자! 다짐했는데 하다보니 더 진심으로 임해버렸다.24년 5월까지 35건 제안했다! (재제안 포함)그래도 절반 이상은 신규 제안이니 20건 정도는 새로 그린 셈꽤나 열심히 했고, 결과도 나쁘지 않다. 전체 제안 78건 | 심사중 1..

안댕이
개 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