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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8 오르세미술관 전시관람

오르세미술관 전시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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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종>과 거장들의 영혼 ' 이름부터 상당히 거창하다
미술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마음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여러작품들을 감상하며. 난생처음으로 그림에 빠져드는기분이랄까...
참으로 묘한 기운이 돌았다. 나도모르게 그림 한점한점에 심취한거같다...
그냥 보는것뿐인데...가슴한켠엔 벅참으로 가득했던거 같다...
이런문화에 관심조차없던 나였는데... 솔직히 가기전에 지루하면 어쩌지하면서
내심 걱정했는데..정말 무색하게도 난 그림에 완전몰입하고있었다..
아...이 기분 느껴보지 않고서는 정말 모르는데...ㅋㅋ

그래도 아직은 내공이 많이 부족한가보다...미술관람을 하면서
이렇게 장시간 관람해본적도 처음이었고 하나하나 유심히 본것도 처음인데
같이갔던 직원들중에 내가 제일 빨리나왔으니 말이다...ㅋ

지금 생각나는 작품들은 만종, 고흐의방, 드레스, 피리부는소년, M부인의초상
오르페우스 또 여러점 있는데 제목을 모르겠다..
다들 유명한 작품들인데... 그동안 잘 모르고살아왔었다...
밑에는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품 - 밀레의 <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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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하루의
일과를 끝낸 농부 부부는 황혼이 지기 시작한 전원을 배경으로 신의 은총을 기원하고 있다. 멀리 교회에서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듯하다. 자연의 질서에 따라 일하며, 가난하고 피곤한 삶을 감사하는 이들 부부는 경건함을 상징한다.

어린 시절을 농촌에서 살았던 밀레는 순박한 농민의 이미지를 빌어 전원의 순수함에 대한 향수를 표현했다. 산업화의 물결이 도도하게 유럽을 휩쓸고 있던 그때, 밀레는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따뜻한 애정으로 농촌 생활을 증언하였다. 밀레의 영향을 받았던 고흐는우리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 진정한 현대적 화가는 마네 아니라 밀레라고 생각한다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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