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 영입.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탕화면에 MAC홈스크린 적용. 간지좔좔좔~























이녀석 영입한지도 벌써 일주일정도 되었나...
처음에는 사용법이 너무 어려워 고전을 면치못하다가.
그래도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진것 같다. 단, 윈도우모바일5.0이라는 os환경에만 익숙해졌을뿐
그 이외의 여러가지 프로그램 사용법에대해서는 아직도 어려운 부분이다.
일주일정도 사용하면서 이녀석에 대해 좋은점과 나쁜점을 어느정도 간파할수있었다.

장점이라면.

- 몸통과 액정이 생각보다 컸다. 개인적으로 그립감을 중요시하는 나로서는 만족이다.
또 몸에 비해 두께는 슬림한 편이어서 바지 주머니에 넣어도 불편함을 못느꼈다.

- 컴퓨터와 동기화되는 부분이다. 연락처 일정 메모 등등 실제PC와 직접적으로 동기화 되는부분은
상당히 편하더라. 별도의 절차없이 케이블만 연결하면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된 부분에 대해서
동기화가 이루어진다.

- 무선인터넷을 공짜로... 이거 상당한 매리트가 있다...휴대폰으로 네이버가 접속이 된다.
네이트온도 된다. 기타 길찾기. 쇼핑 등 인터넷서핑이 가능하다. 속도도 그리 나쁘지 않다.
소녀시대 태연을 검색해 봤다. 다 나온다. 이미지 저장을 해봤다. 내 휴대폰에 저장이 된다.
신기하고 행복했다. (요즘 소녀시대 태연에 푹빠져버린. 너무 귀엽다.ㅋㅋㅋ)
또, 메신저... 접속하자마자 땡그랑 거리면서 누군가 대화를 건다. 신기해서 답문을 썼는데
다시한번 땡그랑. 하지만 아직은 익숙치 않은 키패드로 인해 다가오는 답답함. 빠른적응이 절실했다.

- 여러 생각지도 못한 프로그램 설치 및 삭제가 자유롭다. 별의 별 프로그램이 다 있다.
게임도 마찬가지, 사전도 없는게 없고. 우와... 잘만 사용하면 내손안에 작은 컴퓨터한대가...
다양한 문서의 열람이 가능. 든든하다.

- 정말 만족할만한 통화품질. 기존 KTF에서 SKT로 넘어와서 그런가. 통화품질이 너무 좋아졌다.
 3G망은 skt가 안좋다는 말을 들어서 불안했지만. 지금은 많이 개선된듯 보였다.

- 완벽한 멀티태스킹. 노래틀어놓고 게임도하고 문자도 보내고 인터넷, 거기에 메신저까지.
물론 여러프로그램들을 띄어놓으면 메모리가 딸려서 버벅대긴 하겠지만. 아직까진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다.

- 그밖에 아직 제대로 사용못해보고있는 국제전화무료로걸기, 이메일푸싱, 영상통화, 그밖의 프로그램. 기타등등. 블랙잭이 사용범위는 정말 무궁무진해 보였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 역시 스마트폰이라. 전화기능에서는 확실히 떨어진다. 전화번호 찾을때 애좀 먹는다. 초성으로 찾기가 안된다. 이거 프로그램 깔면 된다고 하지만. 귀차나도 빨리 찾아야겠지.?ㅋ

- 여러프로그램들을 메인에 꾸며놓다보니 상당히 무겁다. 일명 딜레이현상. 이부분은 어쩔수없는거 같다. 오버클럭으로 어느정도 속도 개선은 가능하지만. 오버클럭이 심할경우 밧데리 조루ㅜㅜ
아마 처음에만 이것저것 꾸며보고 하다가 나중에는 최간단모드로 돌아갈거같다.ㅋ

- 이녀석 정말 컴퓨터 개념이 맞나보다. 여러 프로그램이 깔리고 실행하다보니 가끔 충돌도 일어나고
뻑도 일어난다. 포멧을 10번도 넘게한거 같다. 이정도하다보면 어느프로그램으로 인해 오류가 나고 그런것쯤은 짐작할 수 있다.


그밖에 특징이 더 있겠지만. 생각나는것부터. 정리해보았다. 대충 이정도.
나름데로 블랙잭 영입에 만족이다.
Trackback 1 And Comment 9
prev | 1 | 2 | 3 | 4 | 5 | 6 | 7 | next